늦깍이 신인 전재한 신한 동해 오픈 1R 1위 질주

  • 등록일 : 2020.09.29
  • 작성자 : 도휘 에드가

 
올해 서른살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신인으로 데뷔한 전재한 선수가 신한동해오픈 1R에서 1위 질주를 하고 있다. 


10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 미국.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메이져대회 신한동해오픈(총 상금 14억원) 1R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8언더파 63타를 기록, 스코어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나 전재한이 기록한 8언더파는 2016년 신한동해오픈 2R에서 이성호가 8언더파를 기록한 이후 코스 레코드 타이를 기록 했다. 개인적으로는 개인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KPGA에 늦게 입성한 전재한은 말레이시아에서 8세에 골프에 입문하고 14세에 호주를 거처 18세에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골프팀 선수로 활약했다. 대학 졸업 후 프로로 전향 2013년 JPGA에 데뷔했다. 

그는 지인들과 함께 만든 옷을 입고 골프 대회에 나선다며 "수익이 목적은 아니다. 단지 원하는 옷을 착용하고 싶어서 그렇다"며 '45g'라는 브랜드명은 골프 공 무게를 표현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신한동해오픈 우승자는 상금 2억원과 내년부터 5년간 KPGA 코리안투어 시드와 2021년 아시안투어 시드를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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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라이프코리아(http://www.golife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