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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우 인터뷰 "목표요? 우승이요...그것 밖에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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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4회 작성일 22-05-0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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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 4언더파 68타 공동 2위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루키' 고지우(도휘에드가)가 6일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5번째 대회 ‘제8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 첫 날 4언더파 68타를 치며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직후 고지우와 믹스트존에서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 내용 요약 - 정리: KLPGA] 

 

경기소감?

 

"오늘 하루 나쁜 것, 잘 안된 것 없이 잘 됐다고 생각한다. 16, 17번 홀 보기가 아쉽지만 그래도 만족하는 하루였다."


개막전부터 3개 대회 연속 컷탈락했는데, 지난주부터 조금씩 달라졌다. 이유는?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 하지 않아도 될 실수들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실수가 나오니 샷과 퍼트가 많이 위축돼서 성적이 안 나왔다. 그렇게 계속 컷탈락하다보니 마음을 좀 더 비웠고, 그래서 오늘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아닌가 생각한다."

 

동생 고지원이 얼마전 점프투어에서 우승했는데? 동생과는 어떤가?

 

"동생과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하는 편이다. 서로 의지를 많이 하고, 골프로나 일상으로나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 생각한다."


연속 보기 상황?

 

"오늘 전체적으로 클럽 선택을 여유롭게 해서 좋은 흐름으로 가고 있었는데, 16번 홀은 여유롭게 친게 컸고, 17번 홀은 갑자기 바람 불면서 짧았다. 그래서 쓰리퍼트하고 보기를 기록했다."


코스 어떤가?

 

"산악지형의 코스인데 전장이 짧지만 그린이 빠르고 어렵다. 상태는 워낙 좋아서 나만 집중 잘 하면 될 거 같다." 


시즌 목표?

 

"우승이다. 그거 말고는 없다. 신인왕도 좋지만, 내가 잘하면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대회마다 간절한 마음으로 임하겠다."


오늘 점수를 매기자면?

 

"안된 것은 없지만 50점 정도 주고 싶다. 보기 2개가 아쉽다. 보기 2개가 없었으면 80점을 줬을 거다. 골프에 100점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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